조수애 몸매 부모님 결혼 남편 성형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두산가의 며느리가 된다고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에서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12월 8일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수애의 과거얼굴, 막말 논란, 프로필 등등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모습은 어땠는지 지금부터 보실까요? 그럼 두근두근두근~

조수애는 1992년 5월 14일 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6살입니다. 직업은 아나운서이며 학력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입학,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편입 졸업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 한 명이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습니다. 데뷔는 2015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에도 출연했습니다.

과거 얼굴을 보니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눈길이 가네요. 이목구비가 지금과 똑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성형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사진을 보니 더욱 모태 자연미인으로 보이네요. '인스타그램'에서 평소 일상 모습들과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연예인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비율이 아주 좋으며 늘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는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더 회장의 장남입니다. 미국 문화예술 명문대인 스쿠롱브비주얼아트를 졸업했으며 2006년에는 광고회사 '빅앤트'를 차렸다고 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5대 광고제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남편 박서원 대표는 훈훈하고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어울리는 훈남훈녀 부부이네요.

 

과거 독설 막말 논란이 있었습니다. 예능 '히든 싱어' 바다 편에 출연하여 한 참가자에게 "그냥 노래를 좀 못하신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논란이 나자 인터뷰를 통해 실제 나쁜 의도가 아님을 강조하며 사과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셀카 사진에 있는 사람은 남동생이라고 합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매이네요. 연관검색어에 '조수애 비키니, 시스루'라고 언급되어 있었지만 사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조수애 부모님의 결혼 사진을 보니 부모님도 대단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멋진 모습이지만 특히 어머니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딸 조수애가 엄마를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가족 모두가 정말 대단한 비주얼 집안이네요. 그럼 오늘은 아나운서 조수애의 성형, 과거 사진, 등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