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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프로필 전교1등 집안 키 인스타

배우 옥자연는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하면서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농구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배우 고수희,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 개그우먼 장도연, 댄서 허니 제이, 배우 임수향, 송은이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옥자연의 프로필 정보, 전교1등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매력적인 인스타그램 사진과 멋진 화보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옥자연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 옥자연, 1988년 12월 1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3살이며 키 170cm, 몸무게 51kg, 혈액형 B형이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이며 종교 무종교입니다. 소속사 청춘 엔터테인먼트로 2012년 연극 '손님'이 배우 데뷔라고 하네요. 그리고 차기작 작품은 드라마 '빅마우스'로 현주희 역을 맡아 배우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양경원, 곽동연, 오의식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옥자연은 과거 중학교 시절부터 연극부 활동을 했습니다. 연극부였지만 꿈이 배우는 아니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학교 3학년 시절에 연극 '3월의 눈'을 보고 연극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진학하여 법조인이 되는 꿈이었다고 하네요. 23살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였으며 5개월 정도 트레이닝을 하고 2012년 국립극단에서 진행은 연극 '손님'에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쉼 없이 연극 무대에 올랐고 2016년 영화 '밀정'에서 배우 '송강호'가 맡은 이정철 부인 역을 맡으면서 영화로 영역을 넓혔다고 하네요. 2019년에는 영화 '백두산'에서 민중사 역을 맡으며 제대로 얼굴을 알렸고 2020년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역 백향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옥자연은 개인적으로 강인한 여성상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도 악귀, 특전사, 형사, 국가안전부 요원, 만주 민병대 대장 등으로 강렬한 캐릭터가 많았다고 하네요. 드라마 '마인'에서는 강자경 역으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캐릭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자경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강자경을 생각하니 숨을 못 쉬겠고 서럽고 억울하고 가슴이 너무 답답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메탈을 들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소리를 크게 해서 몇 곡을 듣고 나니 숨 쉬기가 편해졌다고 하네요. 드라마 '마인' 출연이 자신에게 인생의 큰 전화점이 되었고 엄청난 성장통이었다고 합니다.

 

옥자연은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상형 스타일은 잘 통하고 서로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 연애 스타일은 은근 애교가 많아 사랑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중학교 1학년 시절부터 성적이 조금 올랐고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1등을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선생님으로 선생님들이 엄마, 아빠 같아서 수업시간에 자세가 좋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화보,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옥자연의 프로필 정보, 전교1등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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