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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프로필 나이 과거 아들

1오늘의 정보1 2021. 12. 12. 22:22

김학래 프로필 나이 과거 아들

가수 김학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또다시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코미디언 김학래를 만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정사 루머에 대해 진실을 밝힌다고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아내 박미혜와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가수 김학래의 자녀 과거 아들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자세하게 한 번 볼까요?

 

김학래는 가수로 과거 가요톱텐에서 골든컵 수상을 한 유명한 가수라고 합니다. 가수 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 2학년 시절부터 음악 활동을 했고 1979년에는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 수상을 하면서 가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대학가요제에 함께 참가했던 '임철우'와는 대학교 동문이며 대학가요제에서 불렀던 노래 '내가'는 김학래가 작사 작곡한 노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그맨 김학래와 동명이인으로 이름이 똑같다고 합니다. 이름 한자까지 똑같지만 개그맨 김학래는 강릉 김씨이며 가수 김학래는 경주 김씨라고 하네요. 실제로 두 사람이 만난다고 합니다.

 

김학래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1990년 4월 지금의 아내 '박미혜'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박미혜와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아내 직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고 합니다. 이후 김학래의 개그우먼 '이성미'와 스캔들로 인해 질타를 받았고 가족들과 독일로 떠났다고 하네요. 독일로 간 이유는 도피는 아니었고 아이들 위해 침묵했다고 합니다. 독일로 가서 아내 박미혜와 한식당을 운영했다고 하네요. 아내 박미혜는 식당 일을 하면서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지금의 아내와 처음이며 이혼, 전부인 없다고 하네요. 이성미 아들과는 자신을 찾아온다면 많은 대화를 하고 싶고 사과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가수 김학래 아내 박미혜는 희귀병 투병 중이라고 합니다. 아내는 섬유 근육통 증후군으로 섬유 근육통증후군은 만성 전신성 통증 질환이며 수면장애, 만성 피로감, 우울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라고 하네요. 남자보다 여성이 7배 정도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희귀병이다 보니 낫는다는 보장은 없고 사망률 30%, 나을 수 있는 확률 30%이며 아픈 상태로 지낼 확률은 40%라고 하네요.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라는데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 통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하게 아프고 통증이 심하면 우울증도 혼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학래는 자신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김학래 박미혜 부부는 만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아내 박미혜가 독일에서 공부를 더 해야 했으나 결혼을 빨리 하는 마음이 커서 따라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하는데 2018년 1월 프로그램 '기분좋은 날'에서 아들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김학래 친아들은 아빠를 많이 닮아 노래 실력이 좋다고 하는데요. 가수 '유열'이 뮤지컬 계로 스카우트 제의를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학래 아들은 아버지 김학래에 대해 말하기를 아버지가 참 자랑스럽고 말씀 못 드렸지만 많이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가수 김학래는 다양한 사업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사업은 의류 사업이라고 하는데 옷에 관심이 많아 옷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판매가 잘 되었지만 이후 특이한 옷을 팔아서 수금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첫 번째 사업으로 인해 작은 건물 하나는 날렸다고 합니다. 두 번째 사업은 매니지컨트 사업으로 그 당시 자신이 발굴한 가수로 바로 가수 '김경호'라고 하네요. 김경호가 잘 되면서 첫 번째 사업으로 잃었던 부분도 만회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가수 김학래 과거 아들 집안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항상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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