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프로필 과거얼굴 근황

김선호 과거얼굴 근황 여자친구

배우 김선호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반장 홍두식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신민아,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매력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선호의 프로필 정보 여자친구 근황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전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과거 졸업사진 얼굴을 한 번 볼까요?

 

먼저 배우 김선호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선호, 국적 한국, 1986년 5월 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5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이며 키 183cm 몸무게 75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삼성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이며 종교 천주교입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군대 정보는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 복무를 했다고 하네요.

 

김선호 직업 배우로 연극 배우 활동을 먼저 했다고 합니다. 과거 연극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다가 2017년 드라마 '김과정'에서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캐릭터를 맡으며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고 하네요. 2017년에는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 우수상 수상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미치겠다 너 때문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유령을 잡아라 등에 나오면서 꾸준히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부터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고정 멤버가 되었고 예능계의 블루칩이 되었습니다. KBS 연예대상에서는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수상을 했다고 하네요.

 

김선호는 과거 초등학교 시절 집에 강도가 들었고 엄마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벌여졌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 김선호는 방에 있어 모르고 있었으나 강도가 소리를 지르고 어머니는 저항할 때 어머니와 눈이 마주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사건 이후 자신 뒤에 누가 서 있기만 해도 불안했고 선생님이 책 읽기를 시키면 숨 쉬기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다고 하네요. 김선호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친구가 연기 학원을 같이 가자고 해서 그때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낯가림이 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기를 배우면서 조금씩 나아졌고 성격도 변했다고 하네요.

 

김선호의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훈훈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지금은 보조개, 상큼한 미소가 매력포인트이나 과거 어렸을 때는 피부도 하얀데 보조개까지 있어서 여자 같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은 없으며 이상형 스타일은 대화가 얼마나 통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고 합니다. 대화가 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 재미가 있고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김선호의 작품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 최강 배달꾼, 당신의 하우스 헬퍼, 백일의 낭군님, 죽어도 좋아, 유령을 잡아라, 그 남자의 기억법, 스타트업, 런 온, 갯마을 차차차 등이 있으며 연극 출연작은 옥탑방 고양이, 셜록, 트루웨스트, 호이 스타일 매거진쇼, 거미여인의 키스,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 얼음, 메모리 인 드림,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클로저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김선호의 프로필 정보 나이 근황 작품활동 과거얼굴 집안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