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 프로필 부인 자녀

박준영 변호사 프로필 부인 자녀

박준영 변호사가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 시즌3'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준영은 재심 변호사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박준영 변호사의 부인 자녀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풋풋한 과거 사진부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변호사 박준영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박준영, 국적 한국, 1974년생으로 나이 48살이며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아내, 자녀 3명이 있습니다. 학력은 노화종합고등학교, 목포대학교 전자공학과 중퇴이며 소속 변호사박준영법률사무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44회 사법시험 합격, 제35기 사법연수원, 변호사박준영법률사무소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법률구조단 등 경력이 있습니다.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부인, 자녀, 가족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 적이 없다고 하네요.

 

박준영 현재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을 하여 사법연수원 35기 수료를 했습니다. 수료 후 수원시에거 변호사 개업을 했고 2007년에는 수원역 사건의 국선변호인으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수원 사건을 끝까지 재심을 이끌어 냈고 재신 전문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재심 사건을 맡게 되면서 수입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래서 사무실 직원을 다 내보내고 혼자 사무실에서 일을 했다고 하네요. 2016년에는 실제로 파산을 했으며 사무실도 정리를 했습니다. 이후 박상규 기자에게 요정해 스토리펀딩을 열였고 최종 펀딩 금액은 약 5억 60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응원의 힘 때문에 엄청난 금액이 모일 수 있었다고 하네요.

2017년 개봉을 한 영화 '재심'의 배우 정우 역의 실제 모델은 바로 변호사 박준영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배경, 설정 등 각색이 조금 되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배우 '권상우'가 맡은 역의 실제 주인공도 박준영 변호사라고 합니다. 드라마 방영 후 전국에서 도와달라는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준영 변호사의 아버지 직업은 장의사이며 장의사와 변호사는 전혀 다른 직업이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남의 불행으로 먹고산다는 것이 같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할아버지가 장의사였고 아버지가 그일을 물려받으셨다며 자신도 변호사가 되지 못했다면 장의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박준영 변호사는 과거 노화도 섬마을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엄마가 중학교 때 돌아가시면서 삐뚤어졌고 고등학교 때는 문제아였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는 공부를 잘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자퇴를 했고 이후에는 가출을 해서 서울, 인천 등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공장, 나이트클럽 웨이터 등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제발 따달라 부탁을 해서 다시 귀향을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준영 변호사의 부인 자녀 등 다양한 정보와 풋풋한 과거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