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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프로필 근황 별거

1오늘의 정보1 2021. 2. 7. 01:30

백건우 프로필 근황 별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화제가 되었는데 아내 윤정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이 프랑스에서 한국 유명 여배우가 남편과 별거 상태로 혼자 외롭게 알츠하이머, 당뇨 투병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 부부는 백건우, 윤정희 부부로 짐작이 되면서 의혹을 받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근황 별거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었을 때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풋풋한 과거 젊은 시절 사진부터 딸 백진희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백건우, 국적 한국, 1946년 5월 1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6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며 학력 사항은 줄리아드 스쿨 음악학교, 줄리아드 스쿨 음악대학원 중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인 윤정희, 자녀 딸 백진희가 있습니다. 딸 백진희는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하네요. 그리고 종교 천주교이며 키, 혈액형, 몸무게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백건우 직업 피아니스트로 세계적인 거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 영화배우 윤정희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백건우는 항상 끊임없이 연구하는 태도,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에는 프로그램 '우리 다시 Hope from Korea'에 출연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백건우는 과거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렸으며 10살 나이에 국립 관현악단과 함께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협연을 했습니다. 그 당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고 1961년 줄리아드 스쿨로 유학을 갔다고 하네요. 유학 시절 로지나 레빈을 사사했으며 줄리아드에서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활동을 했고 빌헬름 켐프를 사사했다고 합니다. 빌헬름 켐프와 만남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그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자신의 은사였던 빌헬름 켐프는 한 음 한 음 신중하게 거의 종교적인 자세로 음을 다뤘다고 합니다. 이후 백건우는 1971년 나움버크 콩쿠르 우승, 1969년 리벤트리 콩쿠르 결선, 부조니 콩쿠르에서 입상을 했습니다.

 

백건일은 1972년 독일 뮌헨 연주 여행 중 '심청이' 오페라를 봤고 회식에서 배우 '윤정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윤정희에게 꽃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1974년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 유학을 가게 되었고 프랑스에서 백건우를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연애를 하게 되었으며 1976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문화 훈장을 받았고 자녀는 딸 1명이 있다고 하네요. 부부 여행을 자주 다니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지만 아내 윤정희가 알츠하이머 증상이 시작되면서 투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알츠하이머(치매)가 심각해지면서 딸 옆집에서 간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백건우의 수상 내역을 살펴보니 1971년 발터 나움부르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1992년 골든 디아파종상, 1993년 골든디아파종상, 200년 호암상 예술상, 2000년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 2010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2010년 제11회 한불문화상, 2016년 제2회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독주 부문 최우수상, 2016년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대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 사항은 2007년 제13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피아노부문 심사위원, 1996년 프랑스 에메랄드코스트 여름축제 음악감독이 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영화배우 윤정희 남편 백건우의 근황 별거 이혼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 딸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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