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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러닝전도사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달리기로 밥벌이하는 안정은의 브이로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건강하고 멋진 일상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직업 인스타 등 다양한 정보와 인스타그램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안정은, 국적 한국, 1992년 5월 1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0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경기도 수원시이며 학력 사항은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런더풀 대표이네요. 그리고 수상 내역으로는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이 있으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이 있습니다. 또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탄탄한 각선미,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며 훈훈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안정은 직업 작가 겸 러닝전도사로 러닝계의 셀럽이라고 합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달리기가 선한 영향력이 되고 달리기가 직업이 된 계기는 회사 개발자로 취직을 했지만 퇴사를 하게 되었고 중국항공사 승무원 합격도 했지만 사드 문제로 취업비자를 받지 못했다고 해요. 시련이 찾아오면서 우울증, 불면증, 대인기피증 등으로 1년이 넘게 방 안 침대에서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눈물을 보이기 싫어서 도망치듯 달리기를 5분했는데 기분이 안 좋고 답답했는데 그때 마음이 개운했다고 하네요 . 직장도 없고 꿈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그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했고 안정은의 인생도 달라졌다고 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잠도 잘 오고 달리기로 자존감도 회복했다고 합니다.

 

러닝전도사 안정은은 2016년 4월 러닝크루에서 그룹으로 처음 달렸다고 합니다. 이후 국내 마라톤 대회, 철인 3종 경기, 세계 6대 마라톤 중 하나인 뉴욕 마라톤, 고비사막 250km 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 세계 4대 사막 마라톤 레이스 중 하나인 몽골 고비사막 레이스에서도 완주 메달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완주 메달만 100여개에 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안정은은 결혼을 한 기혼으로 고비사막에서 남편 분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은 달리기하다가 만났으며 결혼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미뤄졌다고 합니다. 임신, 자녀는 아직 없습니다.

 

러닝전도사 안정은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이른 새벽에 달리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살이 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브라톱 러닝'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브라톱 러닝은 여성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프로젝트라고 했습니다. 자녀가 생기면 가족과 함께 '유모차 러닝'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책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가 유명한다고 합니다. 저서에서는 러닝하기 좋은 장소, 피부 가꾸는 법, 러닝복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안정은은 칼럼, 책도 쓰는 작가 활동도 하고 브랜드 모델 활동, 코칭, 강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정은은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가 많으며 유튜브 러닝 영상 조회수가 대단한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화보 모델, 광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러닝전도사 런스타 안정의 나이 결혼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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