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프로필 리즈 전남편 아들 김정환

고두심 프로필 리즈 전남편 아들 김정환

배우 고두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한지혜 절친 지인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여자 배우 '오현경'과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세 사람은 과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고두심의 프로필 나이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과 전남편 아들 김정환 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과거사진부터 멋진 화보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고두심 직업 배우로 연기대상 최다수상자라고 합니다. MBC, KBS, SBS 방송 3사에서 대상 수상을 했고 대상 수상 횟수는 7회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신인 배우 시절에는 단역 캐릭터만 맡아서 잠시 일반 회사에 취직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드라마PD에게 연락을 받고 드라마 '갈대'로 다시 연기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국민엄마'라고 불리며 엄마 캐릭터를 많이 맡고 있네요.

 

배우 고두심의 프로필도 알아보겠습니다. 본명 고두심, 국적 한국, 1951년 5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1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제주도 북제주군 제주읍이며 키 160cm,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자녀 아들 김정환,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제주여자 고등학교이며 종교 불교라고 합니다. 소속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입니다.

 

고두심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입니다. 과거 고등학생 시절에 한국 무용을 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을 자랑하며 성형 수술으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다정한 인품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주도 출신으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제주도에 살아서 제주도 방언 사투리를 능숙하게 쓴다고 합니다.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해녀 역을 맡았는데 고향 사투리를 써서 너무 행복했다고 했네요. 고두심 아버지는 무역회사를 하셔서 유복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고두심은 1976년 사업가와 결혼을 했으나 1998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편과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이혼 사유, 이유는 전남편이 사업가로 사업을 실패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거듭되는 사업 실패가 이혼 사유라고 하며 고두심은 이혼 후 신체마비까지 왔습니다. 전남편 분과 자녀는 아들, 딸이 있는데 딸은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려 미국에서 살고 있고 아들은 연기자라고 합니다. 아들 김정환은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장인봉 역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아들 김정환 사진을 밑에 있습니다. 고두심은 현재 재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고 있으며 독신 생활이 편안하고 외롭지도 않고 불편함이 없다고 했네요.

 

고두심의 작품 출연작도 알아보니 드라마 출연작 수사반장, 손님, 안녕, 전원일기, 제1공화국, 노병,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사랑의 굴레, 마당 깊은 집, 춤루는 가얏고, 분노의 왕국, 아들과 딸, 남편의 여자, 코리아게이트, 목욕탕집 남자들, 임꺽정, 내가 사는 이유, 덕이, 엄마야 누나야, 여우와 솜사탕, 야인시대, 인어 아가씨, 꽃보다 아름다워, 동백꽃 필 부렵, 계룡선녀전, 나의 아저씨, 우리 갑순이, 별난 며느리, 전설의 마녀, 결혼해주세요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굿모닝 프레지던트, 가족의 탄생, 도마 안중근, 엑시트, 시동, 써니 등이 있습니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네요.

 

고두심의 차기작 작품은 영화로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진옥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들 김정환의 프로필도 궁금해서 알아봤는데요. 1986년 5월 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4살입니다. 학력 사항은 시러큐스 대학교 경제학이며 소속사 나무엑터스라고 하네요. 최근 드라마는 '아스달 연대기'로 초리곤 역을 맡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느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고두심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아들 김정환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