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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로필 나이 국적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래퍼 가수 박재범의 뺨을 때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찬성 선수의 소속사 AOMG로 가수 박재범이 소속사 대표라고 하네요. 최근 정찬성이 ESPC 헬와니 기자와 인터뷰할 때 박재범이 통역을 했습니다. 정찬성은 오르테가에게 '날 피해 도망갔다'고 했고 오르테가는 UFC 코리아 좀비 정찬성 선수와 박재범 선수를 만나면 때리겠다고 위협을 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종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종격투기선수 오르테가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브라이언 마틴 오르테가, 국적 미국, 1991년 2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9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산페드로 캘리포니아이며 키 175cm, 몸무게 66kg이라고 합니다. UFC 랭킹은 페더급 랭킹 순위 2위라고 하네요. 종합 격투기 전적 정보는 16전 14승 1패 1무효이며 주요 타이틀은 RTC 초대 페더급 챔피언, RFA 3대 페더급 챔피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여자친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오르테가 직업 이종격투기 선수로 페더급에서 떠오르는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탑 컨텐더라고 합니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수로 헤나토 모이카노, 최두호, 야이르 로드리게즈 등과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과거 학창시절 그레이시 주짓수 아카데이에서 헤너 그레이시에게 주진수 수련을 받았고 17살에는 타격도를 배워 중소단체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2014년에는 UFC on fox 16에서 마이크 데 라 토레를 상대로 데뷔전을 하며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했네요. 하지만 금지 약물 드로스타놀론이 검출되어 노 콘테스트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오르테가는 금지 약물 복용에 대해 징계로 달러 2.500 벌금과 9개월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으나 UFC 21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와 경기를 하여 3라운드 피니시라는 기록을 달성했네요. 2018년에는 랭킹 3위에 올라갔으며 2019년 12월 21일에는 부산에서 정찬성 선수와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외 격투기 뉴스에서 오르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는 루머가 돌았고 오르테가는 부상당했다고 말했네요.

이종격투기선수 오르테가는 훈련 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는데 그럼에도 정찬성과 경기를 강행하려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가 정찬성전을 치루지 말라는 말을 듣고 경기 취소 결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때 한국 팬들은 많이 아쉬워했고 UFC 부산 대회 티겟이 대규모 환불이 되었습니다.

그때 대회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통역을 가수 박재범이 했다고 합니다. 2020년 3월 7일 이종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UFC 현장을 찾은 가수 제이팍 박재범에게 뺨을 때리는 폭행을 했다고 해요. 그 당시 정찬성 선수는 화장실을 갔고 그 사실을 알고는 오르테가 언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가수 박재범과의 뺨 사건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종격투기선수 오르테가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모든 정보들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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